위 사진은 스카이림 접기전 좋은 옷 사줘도 못생긴 마누라를 본뒤...
그전에 요망한 여자 올려달라고 했던 사람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냥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처자인것만 같네요 ㅠㅠ
완전 요망하고 색을 밝히고 이 남저 저남자 가지고 놀다가 절대권력을 휘두르다가 한방에 끔찍한 최후를 맞는 그런 여자 이야기는 없을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