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라 ㅎㅎ 일찍 끝났네요
저희 지역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한 학교에서 혁신적인 생각으로 야자 감독을 학부모님을
초청해서 그분이 감독하는 걸로 시행해봤습니다.
근데 야자시간에 한 학생이 떠들고 잡담하는 걸 본 학부모가 조용이하라고 타일렀죠ㅋ 근데 학생의 반항... 몇분간 말로 지적하는데 학생이 학부모한테 욕을 했습니다
빡친 학부모가 학생 멱살을 잡고 때렸다네요 ㅠㅠ 경찰에 신고가 들어갔으니 곧 기사화될 것 같에요ㅠㅠ
교사들은 실제로 말하는 거랑 현장에서 가르치는거랑 다르지않냐며 터질게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푸른눈의새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