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장기 척출한다는것을 봤는데요.
리플 대부분이 거의 대부분이 이럴꺼다 라는데..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왜냐구요???
그건 저의 어머니께서 불교신자 이신데 봉사 활동을 가셨어요
그런데 이제 1년도 안된 아이 3명이 왔는데요
이 아이들이 장기 밀매를 위해 즉 어느정도 키워서 장기 척출을 위해 버려진 아이들을
대려다??( 납치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놓은걸
경찰이 재보를 받고 극적으로 구조해 시설로 대리고 왔다는군요
점조직이라 현장에서 잡은놈들 빼고는 다른놈들 은 잡지 못했다고 합니다.
여자아이 2 이랑 남자 였던가? 남자2 여자 2 였던가? 아무튼..
아이들이 참 이쁘다고 했습니다.
한국도 살기 무서운 나라가 되었네요. 영화 아저씨가 생각 납니다. 정말 저런놈들이 있다는게요
문득 생각이 나서 함 적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