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이 이쁜대 대충 크게 3가지? 정도 색으로 됐네요. 진한 갈색 흰색 그 중간 정도 되는거 2~3개 정도?
덩어리 큰거는 다시 간장 담가서 시골에 있구요,.
그 외 자잘한 + 주먹만한 것들 가지고 와서 물 넣고 국간장 만들었습니다. 끊이고 나서 그 나머지 것들 찍은거에요.
생각 보다 딴단하네요.
간장은 대줄 외증조부 할머니때 이사하고 첫번쨰로 담근거 계속 그곳에 간장 담근거라고 하네요.
물넣고 끊인거 맛봤는데 그래도 많이 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