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지고 나서 한번 물갈이 쫘악 했어야 한다고 본다.
김치우가 잘 넣긴 했지만, 결국 최강희호의 생명연장의 꿈만 실현된거 같다.
ㅅㅂ 오늘 이동국 보면서 몇 번이나 웃었는지 모르겠다.
손흥민 때문에 지금까지 안자고 버텼것만...
아 진짜 국대 좀 뭐 어떻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