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ㅇㅇ뉴스) ㅇㅇㅇ 기자 = 부산지법 11형사단독 김영환 판사는 대학교 교양강의에서 호신술 시연을 하던 중 남자 대학생의 급소를 때려 고환을 파열시킨 혐의(과실치상)로 기소된 여대생 A(20)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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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저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