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불가사의 할정도로의 엄청난 음모과 비밀들이 있다.
현실에서 나타나는 말도 안되는 일들은 일상적인 삶을 사는 이들에게는 전혀 알수없을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알아도 과연 그럴까.. 정말 말도 안되는 그런들이 어떻게 일어날까..하며 다시 자신의 삶 속으로
묻혀져간다.
이제 소설좀 써볼까한다. (실화같은 영화도 많들어도 좋을것 같기도하고..)
미국 정부. 어나니머스. 제스타.
미국정부는 제스타 멕시코 마약조직을 소탕하기위해서 멕시코 정부와 거래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어나니머스 같은 세계 최고의 해커집단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게 된다.
미국 정부는 비밀리에 어나니머스 해커집단의 최고 책임자와 비밀리의 협상을 하게되는데..
이것은 제스타 마약조직또한 마찬가지였다.
제스타 조직은 미국 정부 고위 관료들의 비밀들을 케내어 그들중 핵심인물들의 약점을
협박하고 조종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안전한 보장을 얻어내기위해 어나니머스를 협박하게 된다.
어나니머스 회원들을 납치하고 생포하여 고문하고 죽인뒤..그걸로 어나니머스에게 겁을 주게된다.
협박이 먹히지 않으면 무고한 시민들 죽이겠다고 한다..
어나니머스는 어떠한 정부나 조직과도 협상과 타협은 않하겠다고 하지만..
미국정부와 제스타 조직간의 치열한 공방전속에 어나니머스 해커룹이 자유롭지만 못한다.
............. 소설 같지만.....
어나니머스라는 해커그룹이 만약 누구의 손에 들어가냐에 따라서 그건 엄청난 사건이 될것은 분명할것 같다.
비록 영화같은 나혼자만의 상상이지만...
어나니머스도 이세상에서 정이의 편에 서게되는것이 분명 옳은 일이겟지만.
미국 정부의 손에 들어간다고 해도 분명..
미국정부는 자신과 맞지않는 공산주의나 테러국들의 소탕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듯 하다.
정보화된 전세계를 좌지우지 할 수있는 그무엇보다 막강한 큰힘을 얻게 된거나 마찬가지가 될테니까.
제타스 조직의 미국정부 를 놓고 본다면 .
차라리 차라리 미국 정부에 들어가는것이 났다고 본다.
정이를 가지는 힘의 균형이 과연 어디까지 갈까...
여튼.. 읽어줘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