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죽는 줄 알았네요... 아직 정리가 다 끝난건 아니지만 새 장소에서 새출발 다짐해 봅니다 ㅋ
근데... 옆회사 경리 아가씨가 자꾸 놀러오네요. 냉커피도 갖다 주고 ㅋㅋ 사장님이 시켰다고는 하는데..
괜한 기대를 갖게 하네 이 아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