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대인관계에서 불만족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그 불만을 표출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악플같은거잖아요. 지들딴에는 나 밖에서 잘나간다 잘산다라고들 하는데, 어찌보면 겉모습만 번지르르 하고 마음속은 온통 피해의식으로 가득찬것같던데.. 정신병의 일종으로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치료를 요함...
옛날 친구들은 그래도 밖에서 뛰어놀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더불어 사는 지혜도 배우고 했는데 지금 친구들은 그런 기회도 적고 공부, 학교, 학원, PC방 이런것만 하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함께 있음에 대한 감각을 배우질 못해서 일어나는 사회현상입니다. 일단 때려잡는것도 필요하지만 정부시책적으로 지금 사회현상에 대한 심각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