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것 자체가 힘들어보이시길래
차를 태워드렸고,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아야
심적으로 힘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이바흐 태워드렸습니다.
차 사진이 더 큰 것이 있었으면 좋았겠으나..
이정도까지만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