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서 정차 하지 않고, 버스 운전기사 본인의 편의를 위해 시민들 안전은 버려둔채로..
8차선 도로 한가운데서 승차시키는 모습입니다.
본인은 통근버스로 근8개월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청라교통 버스기사님들의 이런모습들이 한두번이 아니었음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자주오는 버스도 아니고 거의 20분당 1대씩 오는 버스인데, 저런 광경 볼때마다 어이가없습니다.
오늘은 하도 기분이 하도 더러워서 타고싶은 맘도 안생기더군요.
(청라교통 306번 서부공단 정류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