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그렇죠.. 모르는게 죄라고!.. 저는 호갱님입니다.
그냥 멍청하게 핸드폰가게 직원만 믿고 저렇게 샀었습니다.
왜그랬을까.. 앞으론 절대 안그래야지 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핸드폰 상태가 영 좋지가 않아서
바꿔보려하는데
어떻게하면 이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