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이상이면 해보진 못해도 들어보셨을까는 싶네요.. ㅋㅋ 당시 포트리스와 나름 대등한(?) 경쟁을 하던 슈팅
게임이었는데..
당시에 정말 열심히했던거 같네요. 노트에다가 그림까지그러가면서 각 계산하고 거리 계산하고 암기까지 할 정도
였는데 말이죠.. 전 아쿨라하고 유보트둘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맵은 시티맵이 시원시원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갑자기 옛날 생각이나서 이런 기억 공유하고 계시는분이 있나해서 올려봅니다.
전 고래 계급나오기전에 금상어3마리가 최고계급일때 금상어2마리까지 달아본게 제일 높이가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