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짜리 남자애가 밥먹으라는 엄마말을 무시하고 스맛폰 게임만 계속 하다가 엄마가
뭐라고 하자 xx 짜증나네.. 라고 하더니 뺨을 연거푸로 2대 맞더니 경찰서에 엄마한테
맞았다고 신고했다네요.. 경찰한테는 처벌을 원치는 않는다고 요딴소릴 했다는데..
참 애새끼들 나날이 개막장짓을 훌륭하게 해나가는듯 싶네요.. 내 가족이었다면 호적에
줄긋고 집에서 쫓아내서는 뒈지던 말던 신경도 안 썼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