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까지 햇고 이번에 복학하는 26살 학생입니당
휴학하고 그냥 1년동안 공부만햇거든요 자격증 뭐 토익... 이렇게 하다보니
1년 후딱지나가더라구요;;
사실 이번에 복학하는데 1년 더 휴학해서 대략 5개월 알바 해서 돈벌고
5~6개월정도 휴학할때 조금씩 알바해서 모았던 돈이랑 차후 알바해서 모을 돈으로
다른나라 이곳저곳 여행을 할려고 하거든요;;
근데 주위에서 단한명도 좋게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ㄷㅏ 미쳣다고 하고...
2년 휴학하면 기업에서 안좋게 보니 어쩌니...취업걱정은 어쩌냐 이렇게 말하는데;;
정말 제가 미친건지? 현실 감각이 없는건가요...?
요즘 이거때문에 잠이 안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