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때 짱공에 가입했는데 나도 어느덧 취업 걱정할 나이가 되었네요
이제 4학년 한학기를 남기고 왜 또 이렇게 고민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멀쩡히 공부하다가도 이 길이 정말 아닌거 같다.~ 싶기도하고..
사람들이 하도 공무원 공무원, 공무원이 좋다고 하고 아직은 잘 모를때고, 위 그림보면 너무 박봉같은데
대체 무슨 복지를 받고 혜택을 받길래 대기업마다하고 공무원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돈을보고 직업을 정하면 안되지만 안보게 되진 않네요
하아~ 생각이 많다보니 두서없이 너무 막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