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부끄러운 데요. 형님들.. 진짜 도와 주세요,,
거두절미 하고.. 지금.. 거두절미 하고. 급해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는데요..... ( ㅈㅅ)
문제가 생겼어요.. 술먹고 쓰는거라.. 두서가 없는데..
제가 여자친구 지금까지 세명 만났는데... 다들 통통(남자가 생각하는 통통) 스탈이었거덩요
근데.. 지금은 완전 바비인형 몸매에요..
말랐다고 표현 할께요..
관계시에. 지금.. 이런적 처음인데..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똘똘이가.. 존슨이.. 반응이 약해요.. 이런글써도 대나??;;;;;
딱딱하던게.. 지금.. 말랑말랑 해요... 아.. 이런 글 어디다 써야 하죠??? 급해요 진짜.. .
왠지 모르게.. 나도모르게 "얼레?? 이럴수가??" 라는 생각에 막막.. 몸매좋은 아가씨.. 막.. 그.. 멘탈 조절 하면서
할려고 하는데.. 똘똘이는 죽어 가고...
하다가 .. 진짜.. 이런적 첨이라서 긴장 해가꼬.. 식은땀이 흐르니깐. 왜케. 땀을 흘리냐는거에요..
식은땀 흘린다고 알아보고,,. 딱히 힘도 안썻는데 땀흘리니깐..
진짜로 딱!! 그상황인데 존슨이 반응을 안하니깐 긴장해서 식은땀이 흐르더라구요..말랑 말랑...
마침 .. 식은땀 흘리는걸 알아 채서 속이 안좋네.. 이럼서 일단 넘겼는데..
어우.. 이거 어쩌죠?? 근데.. 직전 까지는 빠딱 섯는데!!
서로 그... 음.. 근데.. 직전에.. 갑자기 죽는거......
게시판 이동 해주셔고 대는데.. 이거 진짜 어쩌나요.??
참고로 막.. 평소에 보던 영상물 떠 올리면서 혈류량 조절 해도 소용 없더라구요..
이런적이 첨이고.. 너무 당황해서... 진짜 하다가 식은땀 흘리긴 첨이었어요....
긴장해서..
ㅠ.ㅠ 저좀 도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