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게 어려우니 반말로 진행할게요.. 시르시면 뒤로가기 눌르셈.

유전자조작이 성행하는 미래는 어떤모습일까 ?

길거리를 지나가면서 더러운 타인의 면상을 보고 인상을 찡그리다던가, 맷돼지같이 생긴 사람이 짧은 하의를 입고

주위시선을 쓰면서 지나다닌다던지, 겨드랑이 땀에 푹 쩔어버린 흰색셔츠를 보고 암모니아냄새를 추억하지 않아도 되는 미래.

이력서를 준비할 때 더 이상 사진은 필요하지않고 외모지향주의조차 사라져서 누구나가 평등한 대우를 받으며 인종간의 갈등도 사라지고 성형외과는 더 이상 많은 의학도들의 탈출구가 아니며, 외모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이 온다면 나는 나의 딸에게 푸른눈동자와 태양같은 금빛머리카락을 선물해주고 새하얗고 건강하며 윤기나는 피부와

독소해독능력이 뛰어난 신장과 매의 눈과 같은 시력과 돌고래의 청력을 선물해주고싶다.

왜 유전자조작이 반인륜적인걸까.

이거슨 개독교 새끼들의 반대때문이 아닐까한다. 개독이 세상을 망치는 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