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취업을 알아보다가 반도체 장비 만드는 회사에 조립으로 갈까 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가는것 이라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가려고 합니다..
대부분 반도체 장비회사를 보니 인원이 40~50명대 이더군요
생산기술팀으로 들어가 조립을 한다면 여러명에서 맞은 파트만 만들고 다른라인 보내고 하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완성까지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손재주가 좋아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이번에 뭣도 모르고 전자분야 연구개발부에 입사했다가 못버티고 나왔습니다..
그 후로 어떤 일이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