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35)씨
1년전 부터 미국 버클리대에서 MBA과정 밟음
MBA는 경영자 과정임 (이미 박사인데 다시 석사과정임)
한국계 미국인 만나서 8월에 결혼하여 미국국적 취득 (ㅡ_ㅡ)
이게 왜 짜증나는 상황이냐면
1만8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우주비행사로 뽑힌 고산이라는 사람이
정식 비행을 한 달 남겨놓고 관련 보안규정 위반으로 탈락해 이 여자가 뽑힘
08년 이여자를 우주정거장에 10일간 머무르게 하기 위해
우리나라 정부부처에서 260억을씀. (과기부 60억.. 그외 200억)
게다가 과고.. KAIST... 박사과정까지 국가세금으로 다 공부했음.
최초 우주인 타이틀로 각종 방송과 강연, 책등으로 많은 수익을 거둠.
한국인 최초 우주인으로 부귀영화 다 누리고, 고등학교 부터 박사때까지
세금으로 키우고 우주과학자로써 핵심 인력인데, 그냥 미국인 되버림 (ㅡ_ㅡ)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걍 쨈
아래 링크는 이사실에 대한 칼럼
3줄 요약
1. 과학인재 육성이라는 명목으로,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여자 사람탄생
2. 이 여자 하나를 위해 정부가 260억원이라는 돈을씀, 각종 교육해택도 국가지원받음
3. 공들여서 열심히 키워놨더니 미국인 됨
//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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