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쓰는 글이 이런 글이라nee!!!
안녕하세요. 늘 눈팅과 간간히 코멘트만 남기는 짱공유 10년차인가 11년차 유저입니다.
직장에 새로운 개발자가 한명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여직원이랑 썸씽이 나려고 합니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 더 답답하네요 =_=..
뭐라도 확실한게 있으면 깔끔하게 포기할텐데 쩝....
하루하루 강력하게 마인드 컨트롤 중입니다. ㅠㅠ
8년동안 잘 버티다가 어제 빵 터졌습니다.
씁~ 애인 생길 팔자는 아닌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