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처럼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는 차량파손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사건의 개요는 한 10일전에 차고앞에 누군가가 차량을 주차했습니다. 이 차량주인 멘탈이 아주 쓰레기 같아서 구청에 신고했죠
이것이 사건의 발달이 되었습니다. 참 차량주인이 쓰레기 같다고 한 사건이 있습니다. 울 회사 차고는 차량한대만 댈수 있고
그앞에는 울 회사 트럭을 주차합니다. 어느날 이 차(A차라고 할께요)가 차고차량만 나갈수 있게 옆면에 딱 붙혀서 주차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A차주에게 좀 약간 뒤로 빼주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알겠다고 나왔습니다.
"막상 나오니 왜 내가 차를 빼야 하냐" "국가땅에 내가 주차하는데 니가 무슨 권리로 빼라고 하냐"
저는 빼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약간 뒤로 조금만 이동해주면 제가 트럭을 좀 댈수 있을까해서 전화했습니다.
"못 뺀다"그러더니 바로 반말로 나불거리네요... 하여튼 차는 그대로 놓아두고 옆 건물로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사건의 개요입니다.그뒤에 이제 차고앞에 떡하니 주차를 해놓았고 구청에 신고했죠 물론 전화해서 빼라고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 받고 딱지 끊겨네요
다음날 차고앞에 있던 차량 타이어 네개랑 본네트 테러 당했습니다.앞유리창에 쓰레기 던져놓고 갔습니다.
블랙박스 없었습니다.그리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아직까지 연락도 없네요..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넘어갈려고 했는데 이제 자기가 신고하네요..차고앞에 차량을 ...ㅠㅠ
경찰관도 이런 쌍돌아이는 처음본다고 그냥 돌아이한테 당했다고 생각하라고 하네요..ㅠㅠ
이럴때 대처방법이 없나요??
요약하면 신고로 인해 복수중
싸이코 같음
대처방법 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