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라다 1000여년동안 단 한번의 침략조차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상당히 비슷하다.
일본은 섬이다 보니 미개한 문화가 존속했으나 그걸 노력으로 뛰어넘었다.
격투만화로 따지면 이미 영국은 한마 바키의 피클이나 드래곤볼의 브로리급이다.
작은 섬에 지나지 않았어도 세계의 1/4 일을 차지한다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유럽속의 일본 영국도 원래는 미개한 나라였으나 오늘날 영연방의 뿌리가 되었다.
60여개의 식민지를 갖고 세계에서 큰소리를 치던 나라는 영국이 유일무이하다.
이들은 선조로서 후세에게 물려줄 유산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흰색 집단중에 사실 영국만큼 가장 영향을 끼치는 나라가 얼마나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