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집정리 하다가 발견되어 몇장찍어봤네요
중딩때 썼던 차표
빠른우편 스티커 ...
일반우편이 120원인가 했을때 350원짜리 우표붙이고 이거 붙여야 빨리간다고해서....
93년 대전 엑스포 갔을때 샀던 도장책자.
도장찍고나면 도우미(?)누님들이 사인도 해주고 같이사진도 찍게해줬음.
불가리아 는 악필...
94년 영챔프사이에 껴있던 열혈강호.....뒷면이엽서
음...이건 왜샀는지 모르겠음.....분명 서로뭔 내기를했던기억만이....
치토스말고도 다른과자에도 들어있었던 따조...야광따조도 있네요
책갈피.지금도 책사면 책갈피는 주지만...
DDD 가 4자리인 (0346)임 군.시별로 지역변호가 다틀렸음...ㅋ 국번도 두자리숫자.
이상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게만든 추억의 물건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