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있었습니다.길을 걷는 도중 모르는 사람이 저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무시하고 가고있는데천막에 가려진 곳에서 손을 흔들더니 잡았습니다 저를 끌어당기더니제가 끌려갔습니다....ㅠ_ㅠ다짜고짜 점쟁이 손에 있는 나무들을 피더니하나뽑고 오늘은 안좋은날이네 음악듣지말고 음악하지마라고했습니다.
제가 성악을 했었고 회사에서는 피아노를 자주치곤했습니다약간 걸리는건 제가 음악을 즐겨듣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