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외가집에 기서 먹어본건데.
한 40년쯤 되가는데.
외가도 잘사는 편이 아니라서
산에 들어 싸돌아 다니면서 많이 놀았는데
동네 아이들 하고 같이 놀다가
한사람이 이거 먹는거라면서
주던 풀...
시큼하고 약간 단듯도 하고
아무튼 그런맛이였는데.
열매는 아니였구 그냥 풀이였음.
아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한약시장가서 구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는 문득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