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교4학년1학기마치고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
1년간 휴학하게되서 어떻게하다보니 중견기업 파견계약직으로 근무하고있는데요.(사무보조)
임금은 한달에 식대 등등 다해서 128만원(세전)으로 계약했습니다.
짧게는 7개월에서 길게는 11개월 근무하려고 보고있는데요
4대보험을 꼭 들어야할까요? 선택사항이라 일단 보류하긴했습니다.
이게 4대보험비를 까면 10만원가까이 까져서 은근히 크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