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맞춤정장 관련문의 성심성의것 답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에게 댓글들을 보여주고 제 경제적 능력을 고려해서
나름 최선의 초이스를 했습니다
오늘 가봉한 옷들을 입어봤는데
정말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테일러샵 안에 있던 잡지인데
피티워모 2013년 스냅북인데
아무리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네요
외국어 구사능력이 부족해서 멘즈클럽이라는것 외에는
구할 길이 없네요
혹시나 일어나 패션 관련분들께서 알아봐주실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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