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산스러운소리에 잠이깬다

바스티드슈다 작성일 13.10.19 08: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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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신 술에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현대인이라서 눈을 뜨자마자 폰을 찾아본다
항상 두던자리에 보이지가 않는다.다행이다. 어제 취해서 가방에 그대로 있었다.
이건 뭐임 누군지도모르는 양키가 라인으로 자길보여주겟다고한. 결제는 안하는 것같은데 회원인증에 비자카드가 필요해서 난 카드가없어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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