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당시 계약서와 요금제 세부내용을 말하지 않았고 실월납부액도 처음과는 틀렸고 몇개월로 할것인지도 말하지 않았어요. 1시간 못되는 시간동안 정작 필요없는 말로 알아서 해주겄지 라고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호객된적은 처음이라서요 필요없는 서비스도 무료라고 해서 가입해놓게했더니 유료였고
대리점에서 해준게 없고 69요금제도 원래 통신사에서 다포함해주는 가격인데 거기에 기기할부값까지 최고가로 해두었으니 ; 1~20싸면 그냥 두려고했는데.. 휴대폰도 출고가로 싸게 산분들보다 50여만원 더 비싸게 주고 산격이 됐습니다. 오프라인이라 개인정보 유출안된다더니 이상한 문자 안날라 오던게 날라오기 시작했구요. 전화도 옵니다.
당시 문자로 너무 황당해서 해약하러 갔는데 당사자가 없이 점장이 동정심 유발작전에 마음이 약해졌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모르는사람 40~50여만원 준꼴이 됬으니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싶어서요 내일 개통철회할껀데요 그날 점장에게 최소하려고했는데 그냥 케이스 받기로 한거 확인하고 되돌아왔는데 다시가서 개철하려고요.
이번에 2번째 취소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아직 14일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통화품질로 인해 취소할수 있다는데 통화는 당연히 기기가 좋으니 나쁘지 않을수 밖에요. 문제는 그 매장점원이 절 작심하게 제대로 골탕먹였다는겁니다. 호객중에 호객으로 ;; 이렇게 불쾌한건 처음인데.. 진짜.. 취소가 답인것 같습니다. 6일 지났는데 할부와 개월수 등등을 처음에 말하지 않았으나 처음 철회하러 갔을때 안받았던 계약서를 받고 나왔는데 법적으로는 그런것들은 소용없다는데 어떻게 할지 알려주세요. 또 제가 기존폰 할부금이 남아서 거기서 15만원 지원해준다하고 제가 8만원 마져 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기기를 디ㅗ돌려 받지 못할것 같은데 그렇다면 번호만이라도 잠깐 키프해둘수 없나요 딴 매장둘러보고 싼거 가장 싼곳에서 하려고요
취소 절차 그쪽에서 또 횡설수설 나올때 제가 말많이 안하고 끝낼수 있게 법적 절차좀 알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114로 개통철회 막무가네로 하고 점포에선 녹취하라는데 이거 어떻게 하라는데 제가 쓰던번호는 남겨둘수 있는건가요? 기간은 어느정도 소요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개철해야 쓰던번호로 연락받을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