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다 밤늦게 왔는데 5집 주치장 중 1집 빼고 다 모르는 차들이 주차... 1자리는 나는데 그 자리마져 혼다차주시키가 애매하게 넣어놓고
쏘렌차주: 제가 b(도보10분거리)에 왔는데 30분뒤에 뺄수 있을것 같습니다.
혼다차주: 제가 c(도보10분거리)에 왓는데 어쩌죠 시간이 걸릴것 같은데?.. '택시타고 바로 와서 빼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라니 사장님 바로 전화드릴게요. 전화 30분 지난 지금까지 안줌
모닝차주: 번호가 아예 없음.
3다 괘씸하지만 혼다차가 좆같이 대놔서 그옆에 주차 했네요. 뒤로 빼서 나가려면 제가 엉덩이로 살짝 막고 있어 힘들겁니다.
전화받은 넘들 다 목소리가 이십대 같던데.. 당장 와서 뺄생각 안하고 버티는게 황당하네요. 요즘 주변에 맛집이 많은데 그 두넘들이 갔다는 곳 모두 주차장이 아주 잘 완비된곳 바로 20미터 지점 맛집 간거 갔은데.. 요즘 주변에 맛집생기니 이런 골치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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