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로빈시크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데요 ㅋㅋ
blurred lines로 빌보드 차트 12주연속 1위를 한 미국의 섹시가수 ㅋㅋ
뭔가 중년의 멋?이라는게 있어서 30대후반의 능글맞은 멋이 있는데..
평소에는 뮤비보면서 아 모델들 몸매 끝내준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가사해설보니까 꽤나 선정적이더라구요.. 뭔가 혼자 꽁냥꽁냥해진다는..ㅋㅋㅋㅋ
요즘 빌보드에서는 야한 가사를 많이 쓰나봐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난리가 나는데..ㅋㅋ
생각해보니 요즘 한국에 대표적인 섹시 남가수가 있나요?
흠.. 유희열?ㅋㅋㅋㅋㅋ 아님.. 진영퐉?
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섹시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