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킨스를 봤을 때 영드덕후가 돼서 한참을 봤었는데
간만에 팝 록 밴드를 보고 그런 느낌을 다시 느끼네요. ㅋㅋ
5 seconds of summer 이라는 락밴드인데 원디렉션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데뷔는 2011년에 했는데 안지 얼마 안됐네요. ㅋㅋ
젊은 혈기가 넘치는 것이 마치 미드 영드에 나오는 청소년들 같습니다.
이번에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She looks so perfect라는 곡을 들었는데 신나고 좋더라구요. ㅋㅋ
간만에 하이틴 돋는 그룹을 발견한 듯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