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일명 ‘중독법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게임업계에 러브콜을 보냈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 연방주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한·독 게임산업 세미나’를 열고 한국 게임업체들이 독일에 와서 게임 개발을 할 경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제안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44&aid=0000222668
독일 재빠르네요
박근혜의 창조경제 쥑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