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공개는 물어 보질 못해서 가렸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전날 이숙,이모,어머니,본인만 배추 절이고 씻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김장에서 배추 절이고 씻는게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외숙모들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그냥 전날에 했답니다.. 여러분들도 만약 김장 담그로 간다면
배추 씻는 날과 절일때 피해서 가세요,,
맛있는 배추 담그시고 얼마 안 남은 올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