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신들만의 원하거나 입사하고 싶으신 회사들이 있으시겠죠.
저두 나이를 먹다보니 돈많이 주는 회사보다 이제는 이상적인 회사에 재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침 8시30분에 출근 일시작해서 저녁7시에 퇴근하는 이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네요.
월급두 많이 바라는건 아니구 초봉 170만원 정도받구 명절이나 휴가때 보너스 정도나오는곳
어떻게 보면 흔하게 찾아볼수있는 회사일것 같은데 제 현실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네요.
정시퇴근이 5시30분인데 저녁9시까지 반강제적으루 연장근무를 해야하니...
거기다 근무시간중 쉬는 시간이 일체없어서 일한지 3일됬는데 발바닥에 불붙은거 같아요..
한가할때 틈틈히 쉬는게 아니라 진짜 노예처럼 다들 일하는데..ㅎ;;;
미처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