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상식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ㅋㅋ
영화시상식도 진행하고 얼마전엔 mama도 하고 스티비원더도 오고 ㅋㅋㅋ
스티비원더를 비롯해서 레이디가가나 로빈시크같은 가수들도 오면 좋겠네요 ㅋㅋ
우리나라 시상식에서도 해외에 핫한가수를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만큼 관객들이 호응을 잘 해줘야하는게 문제지만;;
이번해에는 빌보드에서 로빈시크가 절대강자였던 것 같아요.
아직도 싱글 차트 15위고 앨범낸지가 언젠데 아직도 20위안에 있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1위 한참 할때는 12주나 1위하고 ㄷㄷ 어디서 최장기 우수상은 안주는지 근래에는 공연만 시키네요.
그나저나 연예인들 부럽네요
힘들긴 힘들어도 해외에도 자주나가고 사무실에 앉아있지는 않으니..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