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프로랑,,옆에 조그만하게 있던 만화,,명절때는 스크랩해놓기도 했었는대ㅋ
가끔 생각해보면 아날로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편지 쓰거나, 삐삐치고 기다리는 설레임?ㅋ
요즘엔 숫자 1떠있나 없나 바로 확인하게 되고,,여유가 없네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