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피한 질문 하나..2

절대지존v 작성일 13.12.03 0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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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ㅠㅠ 어제 쓴글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의 패배를 딪고 오늘 여자친구와의 2라운드!!


오늘은 어제보단 상황이 나은듯 했어요. 

시작전에 장난도 많이 안치고 시작했구.. 콘도미두 바로 꼈고..

드디어 거사를 치루는구나 싶었죠

근데 제 거시기는 여자친구의 좁은 틈새를 공략하기엔 너무 무기력했어요...엉엉ㅠ


여자친구는 처음 사귄거지만 경험은 첫경험이 아니거든요

여지껏 이래본적도 없고.. 여자친구가 매력이 없는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댓글주신분 말씀처럼 심리적인 문제인거 같기는한데.. 암만 마인드컨트롤 해봐도 안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아직 처녀라서 손장난도 많이 못치고 입만 헐도록.. ㅠ

내일 아마 3라운드가 될꺼 같은데.. 이 글이 연재글이 안되었으면 좋겠군요

심리적인 건 단방에 고쳐지진 않는 것 같으니까물리적인 해결책이라도 제시해주실 분들 계신가요?예를들면 비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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