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KPOP스타 본방을 못봐서 집에서 컴으로 봤는데
스타일도 그렇고 특이한 팀이 나왔네요 ㅋㅋ
뭔가 개인이 나오면 지루한 감이 있어서 팀으로 출연하는 게 재밌는 것 같아요.
알멩이라는 팀인데 처음에 영어보고 저건 뭔가 했네요 ㅋㅋㅋ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더니 로빈시크 블러드라인스를 선곡 ㄷㄷ
제가 오디션에 나가면 고르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
그냥 무반주에 부르면 위험한 곡인데 여자분이 랩으로 재밌게 불렀네요ㅋㅋ
블러드라인스 원곡이 더 신나기는 하는데 재밌게 재해석했네요 ㅋㅋ
이번주말도 챙겨봐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