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엑박360 엘리트 미국에서 2007년경에 나왔을때 바로 사서
2009년쯤에 레드링떠서 보증기간 무상수리 후 피파14하다가 최근에 또 레드링이 떴어요.
이미 보증수리 기간은 지나서 유상수리시 일본으로 택배(한국에서 구입이 아니라..)+유상수리비 약 15만원?정도 될거같구요..
신형 슬림엑박 중고구입시 약 25장
그리고 신형 슬림엑박 키넥트4G+하드개조 시 약 35장
그리고 최근에 엑박 원이 발표되고 한국출시는 내년초쯤.. 플4가 49만원인가로 발매된다 했으니
엑박 원도 45~55선으로 발매가 될거 같네요
당연히 차세대 기종이니 고민할거 없이 엑박 원으로 가는게 낫겠다 싶지만
콘솔게임의 특징인 엄청난 부가비용..(엑박의 경우는 타이틀값+골드멤버쉽+360게임 지원안함) 때문에 16년까지 지원하는 360을 그냥 더 쓸지. 가 고민이네요
짱공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거에요?
1. 360 유상수리 (15장)
2. 360 중고구입 (25장)
3. 360 신품구입 (35장)
4. 엑박원 기다린다 (50장+타이틀 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