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형님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제작년 6월경에 갤3 처음나왔을때 바로샀어요
그전핸드폰(베가x?)에 불만이 너무많아서 두고 볼 틈도 없이 호갱(할원94만) 24개월에..
즉, 기계값 다주고 산셈인데요..
불과 두달뒤에 19만 떴을때는 배아파 진짜 죽을뻔했지만 그래 난 얼리어답터라 제값준거야 하고 최면걸며 쓰던중..
저번달 말부터 오늘까지 끊임없이 대란이 일어나는걸 보면
약정 이제 다섯달밖에 안남았는데 지인들 보면 혹하는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짱공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런지 궁금해서 질문드려봅니다~~
1. 약정끝날때까지 쓰다가 번이로 싸게 넘어간다.
2. 약정끝나고 더 쓰다가 갤노트4 출시되면 산다.
3. 그냥 지금 조건좋은것 있으면 바로 넘어간다.
(이경우 지금 남아있는 할부원금 약 25만원가량은 제 부담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