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을보면 진짜 선동성글이 넘치고 넘침..
진짜 평소 정치에는 관심도없고.. 지식도 없던 사람들이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지도못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려 선동성글에 휩쓸려.. 이게 진실이고 정의다라고 단정지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여당 야당
새누리당 민주당.. 어느 한쪽편은 아님
나 역시 지식이 깊은편이 아니고 인터넷을 많이 하다보니..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애매모호 할때가 많고
그래도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보자면
민주당 새누리당 둘다 그냥 지들 배때기 채우려는 벌레들로 밖에 안보임
개인적으로 여당과 야당은 한번씩 돌아가며 정권을 교체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새누리당은 2번에 정권을 잡으면서
돼지새끼처럼 탐욕스럽게 많이 해처먹고 있는게 눈에보이고
민주당은 참.. 이명박정권이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 조금만 머리를쓰고 주의를 기하면
이번에 정권 충분히 가져올수있었는데 그러지 못하는거보니.. 답답하고..
민주당은 북한에 대한 입장표명을 확고히 해야된다고봄.. 그렇지 않으면 차기 대권도 어려움..
민주당이 빨갱이 소리 듣는게.. 진짜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데.. 민주당은 그냥 이걸 크게 문제 안삼는거같음..
그리고 이번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붙인게
야당에 당원이라는데.. 뭐.. 야당에서는 이미 목적을 달성한거고..
다만 아쉬운건
이번 대자보가 옳은말이든 틀린말이든.. 일단 야당의 목적에 의해 행해졌고.. 그게 불붙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개나소나 할거없이.. 번지는것도 웃김..
진짜 생각있는 학생들이.. 야당의 목적 으로서가 아니라.. 진짜 시민의식으로 학생의 행동으로 대자보가 붙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리고 제발 전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위인처럼 받들지마세요..
노무현 대통령 집권할때 그렇게 조롱하고 욕하던 시민들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고는 무슨 위인처럼 떠받드는데.. 진짜 아닌건 아닌거 같음
독재자의 자식으로 태어나 또 한번 대권에 성공한 박근혜는.. 뭐 워낙 코미디라 그냥 패스하겠음..
이것도 마찬가지임.. 노무현 김대중 위인화 하는것도 코미디지만
독재정치를 펼친 박정희를 신처럼 떠받드는 무리들은.. 코미디정도가아니라 사이코집단같음..
독재자의 자식이 또 정권을 잡는게 .. 선진국이라면 꿈이나 꿀일이겟음?
그리고 의료민영화는 절대 네버 개소리니 철저히 반대하지만
철도민영화는 다같이 고민해봐야됨
진짜 철도민영화되면 국민들 기차도못타고 댕긴다는 이런 1차원적인 글들은 더러운 찌라시고
철도민영화를 꼭 하라는건 아니지만
민영화를 해야된다.. 민영화를 안해야된다는 입장들에서 주장하는게 조금씩 옳은바가 다잇음..
근데 의료민영화는 개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