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화통신 선정 '올해 세계적 굴욕' 베스트 9
*미국 셧다운 사태,
*남아공 넬슨 만델라 추모식 가짜 수화통역 사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의 상원의원 자격 박탈,
*몰타의 국적 판매,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자격 거부,
*자신의 부하에 납치된 리비아 총리 사건,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시리아 개입 발표를 의회가 거부한 사건
.
.
.
.
.
.
.
.
.
.
.
.
.
*국가정상의 굴욕 (응????)
한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이 당선 후 첫 방문국인 미국을 방문하는 가운데 그의 대변인이 '함저수(咸猪手·짠족발)' 사건을 일으켜 성과를 망쳤다고 밝혔다. 함저수는 중국에서 '저질적인 성희롱'을 뜻하는 말이다.
자랑스럽습니다. 해외 언론에 이름 날리고 얼굴도 알리고 대단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