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는 찔러보고 안오거나 와도 몇달안되 옮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걸러내는 용도임~ 좀 떨어지는 대학들어가서 1학년 1학기만 하고 자퇴하는거랑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됨. 회사입장에서는 자꾸 사람이 들락거리면 일의 능률면에서나 효율면에서나 좋을것이 없음. 그것은 개인도 마찮가지임.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곳에 들어갈 수 없는 이상 대기업은 대기업 급에서 비슷하고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급에서 비슷함. 올라갈 수 없는 곳을 시간낭비하며 올라가 보겠다고 버둥거리는 것보다 빨리 한곳에 정착하여 안정된 내 생활을 만드는 게 더 나을수 있음. 방황하지 말고 길을 찾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