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고 한대로 저는 오늘 덕질을 하였습니다

강윤구 작성일 14.01.09 1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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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에 린이 나왔습니다...

어제도 이야기 했었지만 마영전의 꽃은 이너아머죠...

제가 원하는 미란다 커의 그런 퀄의 이너는 없었지만 그래도 저는 충분히 덕질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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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제스타일로 바꾸고 ㅋㅋㅋ

사실 이 이너가 제일 맘에 드는 이너였는데... 무제한이 없어서... 포기 하였습니다...덕질에는 끝이 없다지만 저는 아직

진정한 덕이 아닌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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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정도로 저의 마음과 합의를보고 이걸로 구입 ㅋㅋㅋ

아직 외형 아바트는 사지않았지만... 문뜩 든생각은... 내팬티도 2만원주고 안사는데....

거참 캐릭터 팬티를 내가... 하는 생각 도 잠시 그냥 사버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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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쪼렙이니 당분간 속옷으로 즐기고...

내일은 외형 아바타를 사야겠습니다.ㅋㅋㅋㅋ 아마 당분간은 딴겜안하고 마영전만 할듯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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