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 달전만 하더라도...
새로 사귄 여친이 너무 좋아서... 너무 이뻐서
항상 만나서 같이 있고 싶은 생각에 시간이 늘 부족했었는데
헤어지고 나니...........
주말인데도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멍 때리고 있네요...
그녀는 다른 남자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꺼고....
왜 이리 비참해진건지........
괜히 넋두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