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9인데... 아직까지는 친구들과 만나서
술 마실 때나 밥 먹을 때
누가 계산할까 눈치보이는 일 없이
당연히 계산할 때 쯤엔 얼만지 계산해서
1/n 만큼 돈 걷어서 내곤 합니다.
하지만 이게 젊은 세대들에게는 익숙한데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일수록 더치페이가
익숙하지 않아서 저도 몇년 후엔 계산 어떻게
할까 눈치 보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30-40대 형님분들께선 술자리 계산 어떻게
하시는지...? 그냥 많이 버는 사람이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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