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데스매치 상대로 홍진호를 선택한건 친목에 유리한 게임이 나올줄 알고 선택한것이 였고
데스매치 게임이 나온뒤 역시 승부를 운빨로 만들 의도였음.
재수없게 처음 홍진호에게 최악의 숫자가 나오면서 은지원은 졀대 질수 없고 최악이 무승부
이기 때문에 올인 했고, 은지원의 낚시질에 홍진호도 올인하면서
게임은 은지원 의도대로 운빨게임으로 변해버렸음. 결국 운빨로 은지원이 이겼슴.
홍진호가 처음에 올인만 안했어도. 뭔가 머리를 썼을텐데. 올인하면서. 망해버렸음.
나름 잔머리 쓴 은지원에 의도대로 승리 한것이지만.
은지원은 프로그램 의도를 전혀 파악 못하고 승부를 운빨게임으로 만들어 버렸음.
지금까지 은지원이 제대로 머리쓴거 없이 배신과 친목질 밖에 없었음.
홍진호도 뭔가 필승법 만들려하는 상황에도 노홍철과 은지원의 친목질로
딱히 뭘 해보지도 못했고. 정말 이번 시즌은 노홍철 은지원이 망하게 만들었음.
홍진호가 떨어진 이상 더이상 볼 의미 없고, 임요환도 기대에 못미치고
이미 떨어졌서 해외로 출국 했다는게 확실하고. 친목질 잔머리 노홍철 은지원
생각없는 유정현 얄미운 조유영 그나마 머리 쓰는 이상민
불멸의 징표와 압도적인 가넷을 가진 이상 이상민의 최소한 결승가고
우승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