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의에 벗어난다생각하여 안하려고노력했거든요
이거 어디서 난거야? 라고 물어보면
그냥 내가 산거야라고 대답하거나 하는데
이야기거리로도 심심찮게 이야기하는걸보고
어려서 그렇겠다하고이해하려고해도 너무 많이들어서
누가누군지다알게되버렸네요.;
요즘 세대가 바뀌어서 어린친구들은 전사람이야기가
아무의미없고 쿨하게넘어가는 일인가요?
제가 고지식한건가요? ㅋ
경험이든 생각이든 들은거든 아무거나 말씀부탁드려요.
혼자만의 고정관념에는 빠지고싶지는않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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